손글씨-서로의 마음에 꽃씨를 심듯

온기 어린 말과 글

by 해나

말에도 글에도

따끗한 온기를 담을 수 있다.

말은 잘 되지 않아도 글에는 정성과 진심을 담을 수 있다.


반면 말 값이 없는 말도 있다

기왕이면 온기 어린 말을 하고 들으면 좋겠다.


5세 반에 아이가 습관처럼

"헐 "이란 말을 쓰고 있자

"J야 헐이란 말 대신 더 좋은 표현의 말을 찾아볼까? "하고 고운 음성으로 조언해 주는 우리 K 선생님


쉽게 쓰는 말

쉽게 따라 하는 말들을

마음과 진심을 담아 잘 골랐으면 좋겠다.


아이의 마음에 꽃을 심듯 단어와 문장을 찾아 전해야 한다는 글귀를 읽은 적이 있다.


요사이 아이들 대화에 자주 등장하는 말 말 말들

"재수 없어"

"헐-"

그래서

아이들 앞에선 더욱 삼가고 취사선택하여야 한다.

스펀지처럼 빨아들여 뱉으니까

소통과 관계에 대해 강연을 하는 김창옥 강사는

"배우자를 고를 때 언어가 고운 사람. 부드러운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 "라고 늘 이야기한다.


고운 언어를 문장을 찾아 쓰고 나누는 캘리그래피가 그래서 참 좋다.


온기 어린 글과 말!

내 아이에게 내 가족에게 자주 전하기.


서로의 마음에 꽃씨를 심듯 잘 고르고 골라 마음을 나누자.


#손글씨

#캘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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