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김밥 #16. 드래곤 길들이기

by 아인슈페너
인생이라는 김 위에 오늘의 나를 올려본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하는 일요일.

그래서 준비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 보고,

저녁까지 먹고 들어오기.


애니메이션과 싱크로율이 어마어마했다.

역시나 우리의 드래곤 투슬리스는 사랑이다.


[단무지 NOTE]


스토이크 - 45세 (아빠)

히컵 - 15세 (아들)

...

나 - 40세

아들 - 13세


아들이 아빠보다 낫다.


"아들아 미안하다."


오늘의 인생도 돌돌 말아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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