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영 Oct 16. 2021

마카롱 두 개

매일 든든한 끼니

마카롱은 가게마다 느낌이 다른데, 여긴 가운데 크림이 퐁실하고 꼬끄는 클래식하다. 취향이었다!

순서대로

소금 바닐라맛, 솔티카라멜맛


다치고 회복기에 있는 중이라 (3주간 조심하고, 다시 반년 조심해야한다) 간식도 마음껏 먹는다. 빨리 나아야지

매거진의 이전글 오므라이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