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과 타레가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

많은 이들의 심장을 두들겨 준다.

by jairo

저마다의 이야기가 존재하듯

삶의 굴곡은

부드러운 횬이 되어

많은 이들의 심장을 두들겨 준다.


우리 인생도 수많은 현을 울리지만

그것이

웃음을 만들 때도 있고

눈물을 만들 때도 있고

고통을 만들 때도 있다.


그래서

색채가 다르다는 이유일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똑같은 기성품 인간을 만들어가며

그 틀을 벗어나는 걸 견디지 못할까?


비제처럼

고야처럼


그리고 들려주려던 이들의 마음보다

자신의 해석애 몸을 거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진행형의 주절거림은

왜 멈추지 않고

정당한 듯 주장되어질까? 생각하며


어빙과 타레가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


#그라나다 #알람브라 #알함브라 #나사리궁 #나자리궁

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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