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내는 건 쉽지만

진실되게 살라는 이야기로 들린다.

by jairo

그랬다.


늘 그랬다.


모든 건

자신의 기준으로만 보임을

다시 보게 되었다.


깨딛고

변하길 기대한다.


밥을 먹으며

운전하는 스페인 친구 왈

“네가 처음이야!!!”


헉 ㅠㅠㅠ


마음이 개운치 않네 ㅎㅎㅎ


좀 더

진실되게 살라는 이야기로 들린다.


그래서

허물을 바리보기보다

내 자아를 이끄는 에너지로

모든 말들을 품어 본다.


쏟아내는 건 쉽지만

버려지니까 말이다.

일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