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릴 줄 모르기 때문에
무슨 생각
어떤 마음
함께라는 가치관
공유와 공감의 스토리
삶은
녹녹하지 않은 게 아니라
감사하며
불평이
먼저 쏟아지는 것이다
그러니
오늘도
환하게 웃자
안개의 끝도
결국은
햇살이다
왜냐하면
지적질과
훈계의 다름을 모른다면
그건
낙서일 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