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안경 도수 조정(그림일기)

그림일기

by 박조건형

노안안경 도수 조정(그림일기)


부산대에 지인과의 약속이 있어 갔다가 10분정도 시간이 있어 단골 안경점인 ‘안경홀릭’에 들렸다. 최근 노안안경의 촛점이 좀 안잡혀서 노안안경도 도수조절을 해야 하나 물어볼려고 들렸다. 노안안경도 일반안경처럼 시간이 지날때마다 노화가 진행되기에 도수를 조금씩 맞춰줘야 한다고 했다. 부대에 나올 일은 없지만 지인과의 약속이 있어 일단 물어보기만 하고 나왔다. 지인과 식사를 맛있게 하고 카페로 이동 중에 혹시 잠시 안경점에 들려도 되냐고 양해를 구하고 같이 안경홀릭에 다시 갔다. 내 번호가 등록되어 있어서 2년 반 전에 노안 안경을 맞추었다고 했다. 노안 안경도 2년정도 전후로 노화가 진행되어 촛점이 조금 흐려져 조정하면 좋다고 했다. 기계에 앉아 수정할 안경 도수를 맞췄다. 일반 안경은 그냥 쓰면 되었고, 노안안경은 조금 수정했다. 우와 ~가까운 것들이 선명하게 보여서 좋았다. 테는 그대로 쓰면 되어서 안경알만 바꾸고 4만원을 계산했다. 안경홀릭은 형제가 교대로 근무하시는데 15년되었다고 하시며 요즘 운영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부대 번화가인 곳에서 15년이라니. 대단하기도 하고 더 유지되길 바란다. 한 10년정도 단골인 안경점이다. 2년정도마다 들려서 도수를 조정했다. 새 안경 맞추는데 15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서 지인과 함께 다시 카페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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