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해외 취업, 로망과 현실

by 엄지현
오늘 당신의 런던은 어땠나요?
내일 당신의 런던은 어떤 모습일까요?
듣고 싶습니다. 런던에 사는 당신의 사정.

<런던에 사는 당신의 사정> 팟캐스트 오프닝


<런던에 사는 당신의 사정>은 채널 이름처럼 런던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는 팟캐스트입니다. 에피소드 3화부터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첫 게스트로는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엄지현님을 모셨습니다. 한국에서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지현님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런던에 오게 되었어요. 여기서 개발자로 취업한 뒤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 소개를 읽고 눈치채셨나요? 첫 게스트는 저예요 :)


3화, 개발자의 해외 취업 로망과 현실 - 엄지현님 인터뷰 1부

제가 처음 영국에 온 건 2018년 12월이에요. 아무 연고도 없던 영국 땅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 들고 온 게 벌써 3년 전입니다. 워킹홀리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영국에서 개발자로 취업해 일도 열심히 하고 유럽 여행도 실컷 다닐 꿈에 부풀어 왔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았어요. 영국의 개발자 면접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고, 이전까지 이직 시도 한 번 해보지 않았던 저는 전혀 준비가 안 돼있었죠. 결국 첫 면접에서 장렬히 전사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면접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브런치 매거진 <대한영국 직장인>에도 적었던 이야기입니다.


이 뒤의 사연이 궁금하신가요? 자세한 이야기는 팟캐스트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3화 팟빵

3화 애플 팟캐스트


4화, 미국과 영국 생활은 어떻게 다를까? - 엄지현님 인터뷰 2부

브런치에는 미국에 관한 이야기를 적지 않아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는 학생 때 미국에서 7년간 살았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교를 다니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남은 고등학교 학업을 마치고, 대학교까지 미국에서 다니게 되었어요. 이때 오랜 외국 생활을 한 덕분에 나중에 영국에 오기로 결정할 때 크게 망설이지 않고 올 수 있었어요. 미국과 영국 생활이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직접 살아보니 미국과 영국은 다른 점이 꽤 많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같은 영어를 쓰는 나라이지만 언어 안에서도 사소한 단어나 억양의 차이가 있고, 문화나 사람들의 성향도 다르더라고요.


미국과 영국 생활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신가요? 자세한 이야기는 팟캐스트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4화 팟빵

4화 애플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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