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
그녀는 미식가예요.
웬만한 요리는 성에 안 차죠.
요리를 잘해서 밖에서 먹는 음식에 대한 기준이 높아요.
가성비도 중요하지만 가심비를 위한 소비도 좋아해요.
그녀는 요리를 잘해요.
함께 살다 보면 사육될 수 있어요.
그녀가 남은 음식을 짬뽕해서 요리로 만들어도 너무 뭐라고 하지는 말아 줘요.
그녀는 과일 없으면 못 산대요. 특히 사과를 좋아해요.
최근에는 밀양 사과를 즐겼어요.
그녀는 단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어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처럼 그녀가 좋아하는 것favorite things들을 읊어볼래요(기분에 따라 계속 변동될 수 있음).
나폴레옹 팥 아이스크림
이성당 흰 앙금 도넛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팥죽
메종엠오 케이크
베통 소금빵
진심 시나몬롤
한솔냉면
라이프세이버 캔디
그녀를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