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보고 충격 먹고 하루 다이어트 하려다가 바로 포기해 버린 다사다난한 주였다,,
5/12
요거트로 아침~~. 금방 배고파져서 점심을 일찍 먹게 됐다. 항상 맛있는 떡볶이.
새로운 보바 가게를 가봤다. 저녁은 밥과 반찬들.
5/13
나름 건강한 아침. 점심은 어제 먹고 남은 떡볶이. 저녁은 월남쌈~.
5/14
진짜 오랜만에 콘프레이크로 아침. 점심은 라면! 너구리! 간식으로 핫도그. 저녁은 두부부침과 밥 (과 점심때 남은 라면 국물)
5/15
몸무게 보고 충격 먹어서 아침은 샐러드. 간식은 바나나. 저녁은 예전에 만들어둔 김치찌개. 저녁도 남은 떡볶이.
5/16
어제 샐러드가 너무 맹맹해서 치킨텐더 하나만 구웠다, 하나만,,, 전에 만들어놓은 김치찌개~. 한 번에 잔뜩 만들어놓고 꺼내먹는 게 꽤 편하다.
몽쉘 간식(다이어트 이미 까먹었음) 저녁은 아파트에서 햄버거 줬다~~. 공짜밥 최고~~.
5/17
요거트와 딸기로 아침~~. 파머스 마켓에서 산 딸기인데 꽤 달다 미국 딸기로써는 최선의 맛. 또 김치찌개ㅋㅋㅋㅋ. 불금엔 치킨~!!! 정말 비쌌지만 또 정말 맛있어서,, 행복을 누가 돈으로 못 산다고 그랬죠? 치킨이 행복이다.
5/18
나름 탄단지를 챙기는 아침~. 스튜도 전에 만들어놓고 얼려놓았더니 너무 편리하다. 점심은 미고랭! 간식도 먹고 저녁으로는 닭볶음탕을 했다. 다음 주 밀프랩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