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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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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10년 경력자의 일기#평온한 주말 목요일 시험 마지막날인 금요일을 앞두고 새벽같이 시험공부를 시작했다. 센터 오픈 시간이 다 돼 갈 때쯤에는 가서 고민할까, 방에서 공부할까 고민을 했다. 방에서 공부를 계속 잘할 수 있을지 의심이 되기 때문이었다. 일단 방에 있으면 발가락을 자유롭게 만질 수 있다. 신발을 신고 있는 곳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식으로 편한 내 방보다는 다른 외부 공댓글 0 Apr 27. 2025 by 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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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또띠아랩터지도록 속재료 가득가득 또띠아가 맛있다. 탄수화물 러버인 나는 또띠아의 그 독특한 향과 맛이 좋다. 맹숭맹숭하면서도 발효된 향, 탄수화물 자체의 단맛이 매력적이다. 집에서 또띠아에 이것저것 싸먹을 때는재료를 속이 터지도록 가득가득 넣을 수 있다 통밀또띠아에, 건강에 좋은 아보카도와 당근, 반숙란을 곁들였다. 소스로는 마요네즈를 추가하기도 했지만, 반숙란 노른자가 충댓글 0 Apr 13. 2025 by 한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