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샐리 Jun 02. 2024

24년 5월 마지막주 세끼 기록

너무 피곤해서 코멘트는 생략합니다. 다만 맛있는걸 너무 자주 먹어서 살쪄서 큰일이라는 말은 남깁니다… 통장과 뱃살의 등가교환이 시급하다.


5/26


5/27


5/28


5/29


5/30


5/31


6/1

매거진의 이전글 24년 5월 셋째 주 세끼 기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