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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순밤 Dec 12. 2023

따순밤의 선물가게  <의심하지마>


















드디어 따순밤의 선물가게 다음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넘 오래걸렸지요ㅜ

저는 비할게 아니겠지만 새삼 웹툰 작가님들 넘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스토리구상도 그렇고 꽉차게 여러컷을 그리는 작업도 넘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완결을 목표로 포기하지않고 들고 오겠습니다

(일단 울딸래미가 엄마 웹툰을
목빠지게 기다리거든요ㅎㅎ)

오늘도 따듯한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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