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재의 목표는 통증으로 달리기가 중단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왜 초보자는 달리기를 시작하면 항상 무릎부터 아파올까요? 근육이 아닌 관절이 가장 먼저 러닝을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달리기를 시작한 많은 분들이 2-3주 차에 무릎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부분 '너무 빨리, 많이' 무리하게 뛴 결과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근육은 2주 정도면 적응하지만, 관절과 인대는 적응에만 무려 6~8주가 걸립니다. 그래서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게 중요한 것입니다.
올바른 주법(달리기 자세)은 부상 예방의 핵심입니다. 발을 몸 앞으로 멀리 내딛지 말고, 몸 바로 아래에 착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주의해야 할 부상으로 뭐가 있을까요? 먼저, 러너스 니 (무릎 통증)가 있습니다. 무릎 앞쪽 통증. 대퇴사두근 약화와 과도한 훈련량 때문에 발생하죠. 점진적으로 증량된 훈련을 하며 허벅지 근력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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