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도대체 왜 중간에 멈춰 설까요? 보상이 없어서 멈춰서는 겁니다. 뇌는 보상이 없는 행동을 오래 유지하지 않습니다. 완주한 사람의 공통점은 보상 시스템을 미리 깔아 두었다는 것입니다. 똑똑하죠. 그럼 도대체 어떤 보상 시스템일까요?
매우 단순합니다. 기록 > 체크 > 보상(감정 또는 먹는 것). 이 3단계만으로 러닝 포기 확률은 70% 이상 줄어듭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표를 만들어 보는 겁니다.
사실.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의지'라고들 하죠. 야근, 회식, 피로, 비 오는 날까지 운동을 쉴 핑계는 무한합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의지력에 의존하지 말고, 환경을 만들어보는 겁니다. 너무 어렵겠지만요.
"오늘 뭐 해야 하지?" 이런 고민은 운동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입니다. 선택권이 없어지면, 실행은 매우 쉬워집니다. 할 일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그냥 따라만 하면 되니까요.
아무 생각하지 말고 일단 러닝화부터 신으세요. 일단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가면, 대부분은 진짜로 달리게 됩니다. 뇌를 속여보는 겁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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