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을 위로하는 동화입니다.
엄마닭이 다른 아기에게 친절한 것을 본 병아리는 서운해하며 떼를 씁니다.
엄마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며 집을 나갔어요.
병아리는 집 밖의 세상에서 천방지축 뛰어다니다가 여러 위험에 노출되는데,
다른 동물친구들이 도와줍니다.
모두가 엄마닭의 도움을 받았다면서 말이에요.
병아리가 엄마의 사랑을 깨닫는 여정을
아래 주소에서 보실수 있어요.
https://hellena2188.upaper.kr/content/11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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