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팔팔mmo Jan 13. 2022

또 또 또...

하나만 제발ㅜㅜ


또 그에게 악몽이 실현되고있다

그 주인공은 헤리케인 그리고 우리 쏘니도ㅠㅜ


우리모두 손흥민선수가 있는 토트넘이 우승컵을 들고있는 모습을 보고싶을 겁니다ㅜ

  

리뒤거의 뒤통수가 결정짖다ㅜ


첼시는 요즘 거의 패가 없는 팀들중 한팀이다

그만큼 벤치 자원도 완벽하고 선발선수들도 모두 헤리케인급이다ㅜ


콘테 역시 인정한 부분이다

근 2년간 바로 우승 문턱앞에서 계속 좌절했다

이번 4강에 떨어진 카라바오컵도 작년에 맨시티에게 우승컵을 뺏기며 또 무관을 이어갔다ㅜ


헤리케인이 우승컵을 드는 모습을 보고싶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