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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도전
안녕하세요? 초록연두입니다.
3월 25일부터 쓴 "시로 쓰는 봄.여름"을 읽어주시고 라이킷해 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시로 쓰는 봄" 10편을 다듬어서 공모전에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매거진을 삭제하였고 글을 내렸습니다.
"시로 쓰는 여름"은 5월부터 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글쓴이. 초록연두
초록연두의 브런치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브런치 작가를 꿈꿉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