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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 2024.05.06 시로 쓰는 여름 ]
초록연두
봄과의 헤어짐을 알리는 비
여름과의 만남을 기대한다
꽃잎들이 하나 둘 떨어지고
풀잎들이 무성하게 자라난다
여름 비가 내리고
살랑이는 바람은 지나가고
뜨거운 햇볕이 다가온다
초록연두의 브런치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브런치 작가를 꿈꿉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