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조각
《无=空》 작품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
여러 각도에서 보는 하나의 나, 그 각도에는 다양한 내가 있지 않을까.
하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게 되는 나의 생각과 감정이 구멍으로 지나갈 수도,
혹은 선에 부딪혀 튕겨나간 파편이 나에게 꽂힐 수 있다는 그런 느낌.
조소로 작게나마 나의 생각을 옮겨 보았다.
*작품의 관한 감상평이나 떠오른 질문들, 혹은 같이 얘기하고 싶은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시간이 남긴 흔적을 탐구하고, 탐구한 것을 시각적 언어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