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하나의 의식이다.
나는 이 자연의 우주의 인식체다.
모든 것은 나의 마음에 따라 인식되니
무엇을 거기에 담는가에 따라 달리 나타난다.
마음은 그저 그런 능력을 부릴 뿐인데
육체적 인식에서 바라보면
모든 것은 두렵기만 하다
그러나 육체 또한 의식에 따라 나타난 의식체,
두려움 역시 하나의 인식일 뿐이다.
두려운 마음과 평화는 반복되는 도구이니
두려움은 그대로 중요하다.
단지 그 사이에서 무엇을 깨닫는지가 관건일 뿐.
의식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