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아니다. 지금 이 정도로는 근처에도 가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목표가 낮다. 일의 양이 부족하다. 두려움이 강하다. 머뭇거림이 길다. 이대로는 안된다.
두려움이 없어진다면, 인생에 한계는 없어지게 된다.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확신이 필요하고 확신은 수많은 시행착오로 얻어진 경험에 의해 얻어진다. 답은 미친듯이 일하는 것밖에 없다. Dan Pena의 가르침에 따라 삶의 일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성공을 위한 액션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가난만큼 역겨운 건 없다. 가난은 가족, 친구, 연인 간의 불화를 만들어내고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주된 원흉이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지만, 가난하면 불행할 확률이 매우 높은 게 사실이다. 지금 세상은 돈이 없는 자에게 잔인할 정도로 차갑고 냉정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평범하게 가난하게 지난 관성대로 삶을 이어갈건지, 지금과는 다른 밀도로 부에 대한 열망을 실현해나갈 것인지.
부자가 되는 건 선택이다. 선택하는 순간, 그 선택에 책임을 지고 끊임없이 하면 부자가 되는 것이다. 성공과 부는 내 의지에 따라 결정되는 아주 간단한 일이다. 그렇게 믿고 믿음에 따라 행동하면 그렇게 된다. 그렇게 될거라 믿는다.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