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를 하려면 고통의 한계치를 높여라

by 안동훈

재기를 하려면 고통의 한계치를 높여라



테슬라의 일런 모스크가 과거 창업에 대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이때 인터뷰 내용이 세계 최고의 사람도 고통의 깊이가 나와 다르겠지만 그 영상을 보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오히려 나의 고통이 일런 머스크보다 아주 작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일런 머스크는 이런 말을 하였다.

“회사를 차린다는 것은 유리를 씹으면서 심연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


그리고 이런 말도 고통의 한계치를 높게 끌어올려라. 사업은 대부분의 경우 실패하는데 오랜 고통의 끝에 성공이 찾아온다고 하였다.

국내 기업가 중 이런 고통을 표현한 사람이 있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강연에서도 일런 머스크의 고통을 느낄 수 있었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7년 동안 열심히 했는데 결국 부도 직전까지 갔고 결국 극단의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였다. 다행히도 자살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가슴속에서 떠오른 것이 있었다고 하였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후회와 미안함과 고마움이 생긴다고 하는데 서정진 회장도 마찬가지였다고 하였다.

그래서 2주간 아내와 자녀 그리고 직장 동료와 수많은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랬더니 그동안 안 풀렸던 일들과 가족의 응원, 회사 직원들의 그전과 다른 일을 대하는 태도, 은행으로부터의 갑작스러운 자금 조달 등등 2주간 너무나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생겼다고 한다.


재기를 하는 것은 어찌 보면 회사를 차리는 것과 같다. 처음에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시작하였는데 막상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동안 보통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겪는 고통을 몇 배로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두려워할 필요 없다. 나도 재기를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결국 긴 터널을 빠져나왔다. 일런 머스크처럼 세계 최고의 부자부터 아주 평범한 보통 사람까지 모두가 어려움의 크기는 다르지만 대부분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기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살다 보면 힘들 때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용기를 가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독서도 좋고 동영상도 좋다.


혼자만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라. 모두 힘들게 살고 있고 단지 용기를 잃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당신만 외롭고 힘든 것이 아니고 주변의 사람들도 외롭고 힘들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오히려 당신이 먼저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어떨까?


원래 가르치는 사람이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은가. 나도 못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까지 챙긴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 말은 절대로 틀렸다.

유명 재테크 유튜버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기는 부자도 아니고 재테크도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동영상을 꾸준히 올리게 되면서 자기도 재테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되었고 운 좋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하였다고 한다. 결국은 그 유튜버는 크리에이티브로서 크게 성공하였다.


나도 과거에 한참 힘들 때 나의 지인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너도 자산관리 못하면서 남을 자산관리 시켜 주고 있냐, 너나 잘하라고.”

이 말은 정말로 잊을 수가 없다.


‘정말로 내가 실력이 없었던 것인가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 이 말을 돌이켜보면 귀담을 가치도 없는 말이었다고 생각된다. 이런 주변 사람들의 말을 인정하는 순간 당신은 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은 다시 행복해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다는 것이고 앞으로 겪게 될 고통을 이겨낼 용기가 있다고 나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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