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chacha
Aug 18. 2024
아 느꼈다
부조리
지금
느꼈다.
옛날 내 어릴적은 알 수 가 없었다.
트럼프든 윤석열이가 뭘하든
, 주변에 얼마나 이쁜 애들이 있는지도
근데 요즘은 뭐가 이리 볼게 많냐.
휴대폰이든 콤퓨터든 넘친다.
나는 변하고 싶지 않는데
내 주변이 다 그러니.
그래서 나도 중독 된다.
유튜브나 인스타니.
어제부터 "부조리"가 생각나서
책을 사러 간다.
keyword
인스타
주변
chacha
소속
직업
기획자
아직도 뭐가뭔지 모르는 사람.
구독자
1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Céline Marie Claudette Dion
인생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