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1.(금)
노동절이다. 한국에서는 비로소 교사와 공무원도 쉴 수 있게 되었다.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노동절이라는 본래의 이름을 찾은 것도 반갑다. 노동이 무시되지 않고 대접받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매년 노동절마다 느끼지만 노동절에는 돌봄 노동도 쉬고 싶다. 누군가의 휴식을 위해서는 돌봄 노동이 꼭 필요하다. 나는 오늘도 식사 준비, 빨래, 청소를 해야 한다.
어제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다. 오랜만이다. 필라테스를 시작한 이후로 헬스장에 자주 가지 않았다. 속이 답답하기도 하고 혼자 있고 싶어서 갔다. 운동을 하니 소화가 되었다. 매달리기를 원래 하지 못했는데 두 달 동안 필라테스를 한 덕분에 매달리기가 가능해졌다. 신기했다. 근육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운동에 대한 동기가 생겼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되면 흥미와 의지가 생긴다. 선순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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