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느님 품으로 떠나신 날에
이곳에서
육십 년 전
사제서품을 받으시고
오늘
하는 생각을 갖게 해 주셨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나무 할아버지의 브런치입니다. 홍 여사의 신병 치료 차 내려온 시골 생활 그곳에서 손녀들을 위한 나무 장난감 만들기 그래서 얻은 이름 나무 할아버지의 살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