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왜 또
꺼내두고 펼쳐둘까
산도 아닌데 고산병이 도지고
울지 말아라 아이야
12시는 지났단다
미생
물 먹은 스펀지
길강아지
조율안된피아노
다 합칠때쯤이면 올까
파지 않아도 저절로 솟을까
너그럽게 속아준다
길 내기, 길 찾기, 그리고 나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