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의 아해
“13인의 아해”는 1910년 강제한일합방 당시 ‘조선 인구 1,3백만’을 의미한다.
“도로”는 첫 번째 총독이었던 데라우치가 강제합방과 동시에 조선 전국 방방곡곡 빠짐없이 식민지 폭압의 수탈을 위해 만든 ‘신작로’다.
“질주”는 간악한 제국주의 일본 식민지 노예로 전락한 조선 민족 처참한 삶의 방식을 상징한다.
“막다른 골목”은 죽음과 다르지 않은 제국주의 일본 폭압의 식민지배를 의미한다.
“무서워하는 아해”는 제국주의 일본 폭압의 식민지배를 무서워하는 조선 민족을 의미한다
“무서운 아해”는 제국주의 일본 식민지배에 앞장서는 모리배 친일파를 의미한다.
“뚫린 골목”은 친일파이든 친일파가 아니든 조선 민족은 제국주의 일본 식민지배 노예일 뿐이라는 것을 각성하고 작은 희망이라도 버리지 말고 해방과 독립으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 나서야 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