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완성의삶 EP.15
일상의 소음에서 멀어지고 싶은 날,
창문을 닫습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지금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사랑하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
우리에게는
그런 휴식이 필요한 날이 있습니다.
따듯한 차 한 잔 옆에 두고, 오늘을 글로 남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