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써야 한다 (115)-991
계속 노력하고 있지만
구직 활동에 진전이 없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지인에게 연락합니다.
혹시 제가 일할 만한 곳을
소개해줄 수 있겠냐고…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괴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인에게서 답변이 오길,
제가 선호하는 일 등을 말해주면
한 번 알아보겠다는 것입니다.
답변 자체가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태어난 115>-991
- 일어나기 04:57
- 운동 새벽 18분
- 자투리 운동 1회
- 감사: 구직 도움 관련 지인의 긍정적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