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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시수 Nov 03. 2024

날은 춥지만 맘은 따뜻한

그래도 써야 한다 (216)-1,092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래도 제 마음은 따뜻합니다.

오늘도 이직의 희망을 생각하며

하루를 버텨냅니다.


이 하루하루가 쌓여

어서 빨리 시간이 갔으면 합니다.

저 희망의 강을 건너

기회의 땅으로 조금씩 움직입니다.


<다시 태어난 216>-1,092

- 일어나기 05:51

- 운동 새벽 17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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