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써야 한다 (157)-704
일기장에 적습니다.
“오늘 두 군데서 연락이 왔다.
감사했다…”
일자리 찾기가 계속됩니다.
오늘도 면접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 곳에서는 임시 면접을
전화로 봤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시는 듯합니다.
기업 특강을 나가도 되겠다고 하십니다.
저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달라진 삶 157>-704
- 일어나기 03:56
- 운동 새벽 33분, 아침 22분, 저녁 16분
- 자투리 운동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