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지 않는 작은 일

작은 일도 잘하는 법

내가 작다고 생각하면 작은 것이고,

내가 크다고 생각하면 큰 일이다.

작든 크든 이 일이 나와 팀과 회사와 고객에게 주는 영향도를 생각하고 가치를 부여해 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작은 일을 한다고 내 존재까지 작아지게 하지는 말아야지.

아니, 애초에 작은 일이라는 게 있을 수 있나? 다 필요한 일에 필요한 사람이니 채용을 한 것이리라.

일의 의미를 찾고 나아가는 것은 나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