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야, 안녕?
식구(1) : 한 집에서 함께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
거, 너무 한 거 아니오?우리 집에는 미성년자가 살고 있단 말이오!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미움 받을 용기는 없어요. 예쁨 받고 싶은 작가, <안 예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