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원 May 10. 2024

시 낭송

사랑 - by 정원

 매미작가님의 시낭송 참여 매거진에 '구독' 인줄 알고 눌렀는데 시낭송  참가 구성원이 되는거였어요.

바쁘기도 하고 몰랐는데 시낭송 매거진 멤버들께서 차례차례 시 낭송을 포함 노래까지 다양한 끼를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벌써 두번씩 차례가 돌아오신 작가님도 계시구요.

쑥스럽고 부끄럽지만, 제가 또 맡은 바 책임감이라는 것이 있는 사람이라서 자작시 한편 낭송하여 올려 봅니다. ㅎㅎ


 암튼 매미작가님의 기발한 발상과 사고력으로 브런치 활동이 저에게 삶의 활력과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저의 목소리를 공개된 장소에 올리는 것이 쑥스럽고 부족하지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바랍니다. 오늘 주말인데 모두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매거진의 이전글 새벽별의 노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