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미련이 아닌 삶의 일부

어른이 된다는 것(공부, 사고방식)

by 언니그라피

살다 보면 돌아가고 싶은 순간 하나쯤은 있어.

그땐 왜 그랬을까,

그 말을 왜 했을까,

그 선택은 왜 했을까…

우리는 후회 없는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정말 그런 게 있을까?


선택이라는 건 원래 ‘정답’이 없거든.

결과가 좋다면 다행이고, 나쁘다면… 그것도 그 나름의 경험이지.

그 안엔 분명히 얻은 게 있어. 아픈 깨달음이든, 새로운 기준이든.


어른이 된다는 건

완벽한 선택을 한다는 게 아니라, 선택의 결과를 소화할 줄 안다는 뜻이야.

후회를 너무 오래 품고 있으면 앞으로 걸어갈 힘을 잃게 돼.

그러니까 후회는 잠깐만 하고, 그걸 껴안은 채 오늘을 다시 시작하자.

실수도, 잘못도, 모두 나의 경험으로 남을 테고 나는 그 경험 위를 걸어갈 테니까.




후회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이제 털고 일어나서 앞을 볼래?





1. 후회가 남은 행동을 ‘내일의 다짐’으로 바꾸기

후회는 어제에 머물게 하는 감정이 아니라 내일을 바꾸는 힌트야.

같은 상황이 온다면 나는 어떤 다른 행동을 할 수 있을까?

“다음엔 이렇게 해보자” 한 줄의 다짐으로 마무리해 봐.


2. 후회 노트 만들기

감정보다 사실에 집중해서 언제, 왜, 어떤 상황이었는지 기록해 보자.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내가 잘했던 것, 배운 것들을 함께 기록하자.

분명 너를 키우는 거름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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