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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이들 방학 vs엄마의 개학
너희들만 방학이냐? 나도 좀 쉬자.
조용히 거실에서 너희 일을 하고 있으렴,엄마는 밤늦게까지 엄마 시간을 보내야 해서 아침에 좀 피곤하거든.이젠 엄마도 방학이야!
책을 좋아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글을 씁니다. 상상이 닿을 수 없을 만큼요. 내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 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