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와 여행 다닐때마다 허당미를 뽑내는 구나 허허...
제주,부산에 이어 허접한 엄마의 이력이 있어 이번엔 애써 태연한척 했었다
다행히 혼자 해결~ 허허...
참으로 꼼꼼히도 카드를 숨겨뒀구나...지나친 꼼꼼함은 금물!
작가가 꿈인 웹디자이너 늦깍이 엄마. 아들아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