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밀가루 반죽을
밀고 밀고 또 밀면
넓혀진 반죽이 너무 얇아져서
찢어지는 참사가 생기듯
우리 마음도
참고 참고 또 참으면
겉으로는 너그러운 사람처럼 보여도
속마음은 찢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