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심으로 잘되기를 빌어준다면 이렇게
비밀처럼, 나만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
내가 진정 배우고 싶은 건 그녀처럼 글쓰기가 아니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마주하며 도전하는 삶의 자세이다.
13년 차 영어 강사. 생활 관찰자로 일상을 읽고 쓰며 나누며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