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3년 경력의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과의 보석 같은 하루하루를 간직하고 싶은 맘으로 글 쓰기 시작함.2024년 명예퇴직을 한 후, 아동 청소년 전문 심리연구가로 새 삶을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