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싹 다
다른 출구는 없다.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다.
승냥이 떼다.
사과라며 피식 웃는 모습을 보았는가.
소름이 돋았다.
사람이 아니다. 짐승의 심장을 가졌다.
그럼에도, 병적인 권력욕에 빠져
맹수를 에워싸고 숭배하고 있다니!!!!
부역범, 공범, 동범들은 그대로 기억해 두자.
같이 운명공동체의 길을 선택한 거다.
반란을 두둔하는 세력은 자멸할 것이다.
내란의 공동정범들을 동정할 필요 없다.
그놈이 그놈이고 그자가 그자다.
별종, 짐승, 막가파 말종의 이름을 기억해
역사의 한 장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주면 된다.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낙인을 찍어주자.
이 땅에 보수는 죽었다.
느그가 사람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