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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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에세이시집
에세이 같은 시, 시 같은 에세이. 누구나 쉽게 읽고 느끼고 마음이 움직일 수 있도록 쓰기 시작한 새글의 형식이 있는 ‘에세이시’다. 금번에 출간된 <나는 편식주의자입니다> 책에는 작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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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whale.tistory.com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