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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온 Dec 29. 2023

뉴스레터를 만들었어요

https://mulgogi-paper.stibee.com/


일주일에 한 번식 구독자분들에게 편지를 보내려고 만들었습니다. 함께 조금은 나아지고자 하는 발걸음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구독을 눌러주세요 :)


여러분들의 마음에 안부를 묻고 노크를 하면서 조금은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편지를 받아보시면서 공감과 위로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글쓰는 물고기라는 이름은 제가 글을 쓰는 공간과도 같은 곳입니다. 제가 바다를 참 좋아하거든요. 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를 동경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글 쓰는 물고기라는 공간을 만들어서 자유롭게 쓰고 싶은 편지들을 잔뜩 써 보려고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구독자분들이 계셔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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