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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코로나 기승에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는 찾아오네요.
다들 가족 혹은 친지 혹은 친구 혹은 혼자서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Bonne Fête~ (본느 페뜨, 즐거운 파티 하시길~)
Joyeux Noël~ (죠와이유 노엘. 메리 크리스마스~)
강씨가 글을 쓰고 김씨가 그림을 그린다 의 줄임말 강쓰김그! 브런치입니다. 79년생 동갑내기. 프랑스 파리 생활 15년차 마담(madame) 둘이 전하는 파리 에세이 웹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