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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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2022년에는 제발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생기길 기원할게요~!
올해도 화이팅!
Bonne Annéé!!! (본 아네. happy new year!)
(간만에 출근이라 힘드네요. ㅎㅎㅎ)
강씨가 글을 쓰고 김씨가 그림을 그린다 의 줄임말 강쓰김그! 브런치입니다. 79년생 동갑내기. 프랑스 파리 생활 15년차 마담(madame) 둘이 전하는 파리 에세이 웹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