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 전하는 메시지
명상이 전하는 메시지 시리즈가 다시 시작됐다. 올 연말에는 vol.2로 만날 수 있기를!
동물이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
(아픈 동물을 힐링하며 받은 메시지)
나는 잘 이겨낼 것이다.
나를 위해 시간을 내주어서 모두에게 감사하다.
인연이 되어서, 세상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
사람들도 동물들처럼, 걱정을 내려놓고 현재에 충실했으면 한다.
사람들은 너무 걱정이 많다. 왜 스스로를 믿지 못할까.
살다 보면 아플 수도 있다. 나를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사람들이) 자신을 더 챙기기를 바란다. 걱정하는 데 시간을 쓰지 말라.
복잡하게 계산하지 말고, 지금의 즐거움을 찾으라.
동물보다 인간의 두뇌가 뛰어나지만, 인간이 더욱 행복한가는 의문이다. 행복을 단순하게 추구하라.
현재 있는, 그 자리에서 느끼는 행복을 찾아라.
우리들(동물들)은 매일 같은 일상을 보내도 행복감을 느낀다. 단순한 삶에서 행복을 찾아보아라.
모두 복받을 것이다. 이렇게 나를 위해 마음 써주다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당신이 구사하는 언어는 살아온 인생의 총체이다.
말싸움에서, 말발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착각하지 마라. 어리석고,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다. 말싸움, 말 꼬투리 잡기에는 진실된 힘이 없다. 그저 목에 긴장감이 가득할 뿐이다. 진실됨을 추구하는 말이 오래 남는다.
-
용기내어 진실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기쁘다. 사람들은 똑똑하다. 한국사람들의 꾸준함과 부지런함이 어디서든 빛을 발하고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