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쏘주 넣고 싶었다.
리옹식 소머리수육의 진한 향기가 기억에 남네요.
회사도 다니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써보려고 하고 있어요 | 14년째 친구인 남편과 귀여운 쌍둥이들과 장모 고양이 두마리와 같이 삽니다 | 8년차 엄마 | 꿈많은 취미수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