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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o Sep 29. 2021

프랑스 2일차: 고흐 그림을 판박이로 붙인 듯한 아를

낮에는 사이프러스가 반짝 밤에는 별이 반짝










































































1년차 신혼부부일 때,
'코로나'라고 하면 맥주만 떠올렸던 시절
아무도 KF마스크가 뭔지 몰랐었던 2012년의 여행얘기입니다.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해외여행 가기도 어려운데, 사진이나 보면서 랜선여행이나 같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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