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yo Oct 06. 2021

프랑스 3일차: 리옹 부숑거리에서 머릿고기 먹음

쏘주 넣고 싶었다.













































































리옹식 소머리수육의 진한 향기가 기억에 남네요.

매거진의 이전글 프랑스 2일차: 고흐 그림을 판박이로 붙인 듯한 아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